세계 각국에서는 다양한 문화만큼 다양한 음식들이 존재하는데요, 이번 주제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식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제가 추천하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22가지를 소개할게요~
가장 먼저 소개할 음식은 중국식 만두인 샤오롱바오(소룡포)입니다. 육즙이 가득한 이 만두는 숟가락 위에 올려놓고 살짝 찢어서 육즙을 마신 후 간장과 생강채를 곁들여 먹으면 환상이죠!
다음으로는 프랑스 대표 요리인 푸아그라입니다. 거위 간 요리는 한국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지만 원조는 프랑스죠!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 도전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세 번째로는 스페인의 하몽입니다. 돼지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건조한 햄인데요, 와인과 같이 먹으면 최고랍니다.
네 번째로는 멕시코의 타코입니다. 토르티야에 고기와 채소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먹는 음식이에요.
다섯 번째로는 일본의 초밥입니다. 신선한 생선회와 밥알이 조화로운 맛을 내는 초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여섯 번째로는 이탈리아의 피자입니다. 토마토소스와 치즈 그리고 토핑들을 올린 피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음식이죠.
일곱 번째로는 인도의 탄두리 치킨입니다. 화덕에 구운 닭요리인데요, 특유의 향신료 향이 매력적인 음식이랍니다.
여덟 번째로는 터키의 케밥입니다. 얇게 썬 고기를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구워 먹는 음식인데요, 길거리 간식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아홉 번째로는 베트남의 쌀국수입니다. 쌀가루로 만든 면에 진한 육수를 부어 먹는 국수인데요, 해장용으로도 좋은 음식 중 하나라고 해요.
열 번째로는 태국의 팟타이입니다. 볶음 쌀국수라고도 불리는 팟타이는 숙주나물과 땅콩가루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열한 번째로는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입니다. 볶음밥 종류 중 하나로 해산물 또는 닭고기등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볶은 동남아 스타일의 볶음밥이에요.
열두 번째로는 필리핀의 레촌입니다. 통돼지 바비큐라는 뜻의 레촌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일품인 음식이에요.
열세번째 소개할 음식은 미국의 햄버거입니다. 패스트푸드점마다 다른 수제버거 레시피 덕분에 골라먹는 재미가 있죠. 특히 쉑쉑버거는 아직까지도 인기가 많은 브랜드라네요.
열네 번째로는 독일의 소시지입니다. 맥주와 찰떡궁합인 소시지는 각 나라마다 특색 있는 소시지 조리법이 있어서 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이기도 하죠.
열다섯 번째로는 포르투갈의 에그타르트입니다. 바삭한 페스츄리 안에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어 디저트로도 좋아요. 다섯 번째로는 멕시칸 푸드인 브리또입니다. 토르티야에 콩과 고기, 야채를 넣어서 싸 먹는 음식인데요,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답니다.
열여섯 번째로는 헝가리의 굴라쉬입니다. 파프리카 고추로 매운맛을 낸 스튜 형식의 수프인데요, 동유럽 쪽 국가에선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음식이래요.
열일곱 번째로는 벨기에의 와플입니다. 밀가루 반죽을 발효시켜 구운 과자로 달달한 맛이 인상적이에요.
열여덟째로는 덴마크의 미트볼입니다. 다진 고기를 뭉쳐서 튀긴 완자형태의 음식인데요, 파스타랑 같이 먹으면 꿀맛이랍니다.
열아홉 번째로는 오스트리아의 슈니첼입니다. 송아지 고기를 납작하게 만들어 튀긴 돈가스 같은 음식인데요, 레몬즙을 뿌려먹으면 느끼함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스무 번째로는 모로코의 쿠스쿠스입니다. 좁쌀 모양의 파스타면으로 만드는 리소토 같은 음식인데요, 고소한 맛이 특징이에요.
스물한 번째로는 아르헨티나의 아사도입니다. 스테이크처럼 구워서 먹는 부위별 구이 요리인데요, 남미여행 가면 꼭 먹어야 되는 음식 중 하나래요.
스물두 번째 비빔밥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다양한 야채와 고기, 그리고 고추장을 섞어 먹는 음식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22가지를 알아봤는데요, 어떠셨나요? 다들 공감하시나요?ᄒᄒ 이제 곧 점심시간인데 메뉴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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